리서치/예규질의회신

60세 미만에 취업한 회사를 정년퇴직 후 60세가 넘어 동일 회사 재취업시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 여부

서면-2024-원천-1742 (2024. 5. 30.)

종류
예규
안건번호
서면-2024-원천-1742
회신일
2024. 5. 30.
소관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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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 퇴사 처리를 했더라도 계약기간의 연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해당 업체에 계속 근무해 근로관계가 실질적으로 단절되었다고 볼 수 없다면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을 수 없고, 질의인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지는 사실판단할 사항이다. 최초 취업 당시 60세 미만이었다가 정년퇴직 후 약 1개월의 기간을 두고 동일 중소기업에 1년 단위 촉탁 계약으로 재취업한 사안으로,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 제8항은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체에 재취업하는 경우 감면을 배제한다. 선례에 따르면 이 규정은 계약기간 연장의 경우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퇴직금 정산 및 신규 입사 절차를 거쳤더라도 근로형태를 변경하는 과정의 형식적 절차에 불과하다면 근로관계 단절로 보지 않는다. 정년퇴직 후 재입사 세금감면을 신청하려는 근로자는 원천징수의무자에게 감면 신청을 하되, 퇴직한 근로자는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할 수 있다.

요지

계약기간의 연장과 유사한 방식을 통해 해당업체에 계속하여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형식상 퇴사 처리를 하여, 실질적으로 근로관계가 단절되었다고 볼 수 없다면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을 수 없는 것이고, 질의인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 지는 사실판단할 사항임

전문

1.사실관계

○ 연말정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과 관련해서 문의함

○ 최초 취업할 당시에는 60세 미만이었고, 정년퇴직 후 동일한 중소기업에 취업할 당시 연령은 60세 이상으로 충족이 되나, 회사측에서는 정년 퇴직 이후 근무성적이나 여러 조건이 충족 되는지 판단 하에 1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촉탁 재취업을 하게 됨

○ 재취업의 근로 기간은 1년 기간으로 촉탁 계약을 하고 있으며, 이후 촉탁 재계약으로 인한 재연장도 1년마다 이루어지고 있음

2.질의내용

○ (질의1) 위의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대상자 해당 여부 (60세 이상 취업자 감면)

○ (질의2) 감면대상이 된다면 처음 입사한 연도만 감면이 되는지 ? 이후 1~2년마다 계약 연장기간도 감면해당이 되는지 여부

○ (질의3) 위의 해당자가 퇴직을 한 경우 본인이 직접 경정청구를 하면 되는지 여부(2019.1.1.부터 적용), 퇴직을 한 경우 별도 회사 에서 감면신청을 해야하는지 여부(2018.12.31. 이전)

3.관련법령

○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청년(이하 이 항에서 "청년"이라 한다), 60세 이상인 사람,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에 따른 중소기업(비영리기업을 포함한다)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업(이하 이 조에서 "중소기업체"라 한다)에 2012년 1월 1일(60세 이상인 사람 또는 장애인의 경 우 201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취업하는 경우 ∼ 이 경우 소득세 감면기간은 소득세를 감면받은 사람이 다른 중소기업체에 취업하거나 해당 중소기업체에 재취업하는 경우 또는 합병ㆍ분할ㆍ사업 양도 등으로 다른 중소기업체로 고용이 승계되는 경우와 관계없이 소득세를 감면받은 최초 취업일부터 계산한다.

② 제1항을 적용받으려는 근로자는 원천징수의무자에게 감면 신청을 하여야 한다. 다만, 퇴직한 근로자의 경우 해당 근로자의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감면 신청 을 할 수 있다.

⑧ 제1항을 적용할 때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중소기업체에 취업한 자(경력단절 여성은 제외한다)가 2012년 1월 1일 이후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체에 재취업하는 경우 에 는 제1항에 따른 소득세 감면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

4.관련예규

○ 사전-2019-법령해석소득-0062 (2019.5.10.)

귀 사전답변 신청의 경우, 2011.12.31. 이전에 중소기업인 A사에 취업하였다가 퇴사 후 B사로 이직하고 다시 B사에서 퇴사하여 2012.1.1. 이후 중소기업인 A사에 재취업한 경우 해당 A사 재취업이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조세특례제한법」제30조제1항의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며, 이에 해당하는지는 사실판단할 사항입니다.

○ 서면-2022-원천-4912 (2023.4.10.)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 제8항 의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 소득세 감면을 적용하지 않는다”라는 규정은 반드시 계약기간 연장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경우에 한정하여 해당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며(사전-2019-법령해석소득-0062, 2019.5.10.), 퇴직금 정산 및 신규 입사의 절차를 거쳤다고 하더라도 이는 근로형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한 것이라면 근로관계가 실질적으로 단절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질의인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 지는 사실판단할 사항입니다.

관련법령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 ·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2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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