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예규기획재정부 해석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시 사업용자산의 범위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166 (2005. 3. 11.)

종류
예규
안건번호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166
회신일
2005. 3. 11.
소관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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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이 유통산업합리화시설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4조 제3호의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제26조의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질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별표 5 유통합리화시설에 BOT방식(준공 후 일정기간 사업시행자가 소유권을 갖다가 기간 만료 시 국가·지자체에 귀속) 또는 BTO방식(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국가·지자체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는 일정기간 시설관리운영권을 보유)으로 투자한 경우의 공제대상 여부였다. 갑설은 투자세액공제가 시설에 투자한 내국인이 그 시설의 사용자인 경우에 한한다는 당시 기본통칙 26-0…2와 투자완료일로부터 3년(2년) 내 처분 시 추가납부하도록 한 같은 법 제146조를 들어 BTO를 배제해야 한다고 보았으나, 을설은 두 방식이 소유권 이전 시점만 다를 뿐 일정기간 관리운영권을 갖는 실질이 동일하다고 보았다. 결국 물류창고 지어주고 나라에 넘기면 공제가 안 되는지가 쟁점이었으나 민간투자법 제4조 제3호 방식 투자는 공제 대상으로 회신되었다.

요지

물류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이 ‘유통산업합리화시설’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4조 제3호의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음

전문

1. 질의내용 요약

o 물류산업을 영위하는 법인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별표 5 『유통합리화시설』에 BOT방식 또는 BTO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 동 투자가 같은법 제26조의 규정에 의한 임시투자세액공제 대상인지 여부

* BOT(Build-Own-Transfer) 방식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준공된 후 일정기간 동안 당해 시설의 소유권을 사업시행자에게 인정하고 그 기간이 만료되면 시설의 소유권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에게는 일정기간 동안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는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갑설〉 BOT방식에 의한 투자는 세액공제대상이나, BTO방식에 의한 투자는 세액공제대상에서 제외됨.

(이유)

o 조세특례제한법 기본통칙 26-0…2에서 조세특례제한법상 투자세액공제는 시설에 투자한 내국인이 당해 시설의 사용자인 경우에 한해 적용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고

- 같은법 제146조에서는 투자세액공제받은 자산을 투자완료일로부터 3년(2년)이내에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 공제받은 금액 상당액을 추가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o 따라서 당해 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국가 등에게 이전되는 BTO방식의 투자에 대하여는 세액공제를 배제하는 것이 타당

〈을설〉 BOT방식에 의한 투자 및 BTO방식에 의한 투자 모두가 세액공제대상임.

(이유) BOT방식에 의한 투자와 BTO방식에 의한 투자는 국가 등에의 소유권이전 시점만 상이할 뿐, 당해 법인이 일정기간 동안 사회간접자본시설의 관리운영권을 가진다는 점에서 그 실질이 동일하므로 BTO방식에 의한 투자에 대하여 세액공제를 배제하는 것은 불합리함.

관련법령

조세특례제한법 제2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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