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Q&A/부가세

2026년 4월 8일

간이과세자 매출 기준이 얼마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간이과세자는 직전 연도 매출액(공급대가)이 1억 4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간편 과세 제도입니다. 간이과세자 매출 기준 상세 설명 간이과세자는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일반과세자와 비교했을 때 세금 계산 방식이 단순하고, 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직전 연도 공급대가(부가가치세 포함 매출액)가 1억 400만 원 미만이면 간이과세자로 분류됩니다. 이 금액을 넘기면 다음 해 7월 1일부터 일반과세자로 자동 전환됩니다. 알아두시면 좋은 실무 포인트 1. 신규 사업자의 경우, 사업 개시일부터 연말까지의 매출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하여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7월에 개업해서 6개월간 매출이 5,500만 원이라면, 연환산 매출이 1억 1,000만 원이 되어 일반과세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2. 간이과세자 중에서도 매출이 4,800만 원 미만이면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가 면제됩니다. 다만 신고 자체는 해야 하므로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업종에 따라 간이과세가 아예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산임대업 중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간이과세 배제 지역에서 영위하는 업종, 또는 둘 이상 사업장의 매출 합계가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4.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급이 제한되기 때문에, 거래처가 매입세액공제를 받아야 하는 사업자라면 거래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 거래 상대방의 성격을 고려해서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과세와 일반과세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는 매출 규모, 매입 비용 구조, 거래처 유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시다면 정식 상담 의뢰를 권장합니다.
백승택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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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택스 대표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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