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재산공제 규정 적용시 외국 영주권자의 거주자 해당여부
재산세과-307 (2011. 6. 27.)
- 종류
- 예규
- 안건번호
- 재산세과-307
- 회신일
- 2011. 6. 27.
- 소관
- 국세청
외국 국적을 갖거나 외국 영주권을 얻은 자라도 국내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있고 그 직업 및 재산상태에 비추어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면 국내에 주소를 가진 거주자에 해당한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의 증여재산공제는 거주자를 요건으로 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2조는 거주자 판정을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도록 하며 주소는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국내 자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로 판정한다. 따라서 미국 유학 중 영주권을 취득했더라도 2010.1.30. 귀국해 거소신고 후 조모와 같은 주소지에서 생계를 같이해 온 질의인처럼 외국 영주권이 있어도 거주자로 볼 여지가 있으며, 다만 실제 해당 여부는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해 판단할 사항이다.
【요지】
외국국적을 가졌거나 외국법령에 의하여 영주권을 얻은 자의 경우 국내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있고 그 직업 및 재산상태에 비추어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는 때에는 국내에 주소를 가진 거주자에 해당하는 것임
【전문】
【관련 참고자료】
1. 사실관계 및 질의내용
O 사실관계
- 본인(1975년 생)은 국내에 모든 가족이 있고 본인만 대학 1년을 수료하고 군 제대후 미국으로 유학하여 영주권을 취득하였음
- 미국에서 석사학위 취득후 한국에 거주할 목적으로 2010.1.30. 귀국하여 2010.2.8. 거소신고를 하고 현재까지 조모님과 같은 주소지에서 생계를 같이하고 있음
- 귀국 후 9개월이 지난 2010.11.1. 母의 부동산 양도대금을 현금 증여받고 2010.12.24. 거주자로 하여 증여세 신고함
O 질의내용
- 이 경우 거주자로하여 증여재산공제를 하고 증여세 과세표준신고를 한 것이 적법한지
2. 질의 내용에 대한 자료
가. 관련 조세 법령(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O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
【증여재산 공제】
거주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증여세 과세가액에서 공제한다. 이 경우 수증자를 기준으로 그 증여를 받기 전 10년 이내에 공제받은 금액과 해당 증여가액에서 공제받을 금액을 합친 금액이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부분은 공제하지 아니한다.
1. 배우자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 6억원
2. 직계존속[수증자의 직계존속과 혼인(사실혼은 제외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중인 배우자를 포함한다] 및 직계비속(수증자와 혼인 중인 배우자의 직계비속을 포함한다)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 3천만원. 다만, 미성년자가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에는 1천500만원으로 한다.
3. 제1호와 제2호의 경우 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친족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 : 500만원
O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2조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정의등】
① 법 제1조의 규정에 의한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판정에 대하여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3조 의 규정에 의한다. <개정 2005.8.5>
② 제1항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비거주자가 국내에 영주를 목적으로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망한 경우에는 법 제1조제1항제1호의 규정에 의한 거주자로 본다.
O 소득세법 시행령 제2조
【주소와 거소의 판정】
① 「소득세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1조의2에 따른 주소는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 및 국내에 소재하는 자산의 유무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에 따라 판정한다. <개정 2010.2.18>
② 법 제1조의2에 따른 거소는 주소지 외의 장소 중 상당기간에 걸쳐 거주하는 장소로서 주소와 같이 밀접한 일반적 생활관계가 형성되지 아니한 장소로 한다. <개정 2010.2.18>
③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국내에 주소를 가진것으로 본다.
1. 계속하여 1년이상 국내에 거주할 것을 통상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때
2. 국내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있고, 그 직업 및 자산상태에 비추어 계속하여 1년이상 국내에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는 때
(이하 생략)
나. 종전 질의회신문
O 서면4팀-905, 2007.03.16
「상속세 및 증여세법」제53조제1항에 규정하는 거주자라 함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 거소를 둔 자를 말하며, 이 경우 주소는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 및 국내에 소재하는 재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에 따라 판단하는 것으로서, 외국국적을 가졌거나 외국법령에 의하여 그 외국의 영주권을 얻은 자의 경우 국내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있고 그 직업 및 재산상태에 비추어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는 때에는 국내에 주소를 가진 것으로 보는 것이나, 귀 질의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여 판단할 사항입니다.
【관련법령】
소득세법시행령 제3조 · 소득세법시행령 제2조 · 상속세및증여세법 제53조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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