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거래처에 대한 사실확인에 소홀하였고 선의의 거래당사자에 해당하지 않아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매입세액 불공제함은 정당함
대법원 수원지방법원-2015-구합-647, 선고 2016. 9. 20. 판결
- 종류
- 판례
- 사건번호
- 수원지방법원-2015-구합-647
- 선고일
- 2016. 9. 20.
쟁점은 실물거래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납세자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다. 매입세액 공제가 부인되는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라도 공급받는 자가 그 사실을 몰랐고 알지 못한 데 과실이 없는 선의·무과실의 거래당사자라면 예외적으로 공제가 허용되나, 그 입증책임은 납세자에게 있다. 본 건은 납세자가 실제 공급자가 누구인지 등 실물거래처에 대한 사실확인을 소홀히 하여 명의위장 사실을 알지 못한 데 과실이 없다고 볼 수 없으므로 선의의 거래당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 해당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을 불공제한 과세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하였다.
실물거래처에 대한 사실확인에 소홀하였고 선의의 거래당사자에 해당하지 않아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매입세액 불공제함은 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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