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예규질의회신

현실적인 퇴직의 범위

법인46012-170 (2000. 1. 18.)

종류
예규
안건번호
법인46012-170
회신일
2000. 1. 18.
소관
국세청
AI 요약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 정확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확인하세요.

실제로 퇴직하지 않은 사용인에게 퇴직금 중간정산 절차 없이 퇴직금 명목으로 지급한 금액은 손금이 아니라 그 사용인에 대한 가지급금으로 본다. 당시 법인세법 시행령 제44조는 퇴직급여를 현실적으로 퇴직하는 임원·사용인에게 지급하는 경우에 한해 손금에 산입하도록 정하고 있어, 1998. 6. 15 부도 후 근로자 36명이 퇴직금 채권 확보를 위해 회사 부동산에 가압류를 설정하고 1999. 11. 25 경매 배당으로 금액을 수령했더라도, 회사가 경영 정상화로 퇴직처리를 하지 않아 근로관계가 계속된 이상 현실적인 퇴직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퇴직 안 했는데 받은 퇴직금은 배당결정일에 경비로 인정되지 않으며, 가지급금으로 처리된다.

요지

실제로 퇴직하지 아니한 사용인에게 퇴직금의 중간정산없이 퇴직금 명목으로 지급한 금액에 대하여는 사용인에 대한 가지급금으로 봄

전문

[ 질 의 ]

1. 상황설명 : 당사는 동물약품 제조업체로서 1998. 6. 15 부도가 발생하고 대표이사가 잠적하여 근로자들의 권익보호차원에서 토지와 건물등 부동산에 직원(○○○외 35명)의 퇴직금 채권청구 가압류 등기를 경료하였음. 당사에는 공장부동산에 금융기관에 근저당과 가압류가 설정되어 있었고 회사장래도 불투명한 상태여서 가압류 신청을 하였던 것임

그러나 당사가 경영이 정상화되어 가압류신청과 퇴직처리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판단(가압류는 직원퇴직금 보호차원) 퇴직처리를 하지 않게 되었음. 그러나 금융기관에서 경매절차를 밟아 경매가 되서 퇴직금 배당이 1999. 11. 25 결정난 후 직원각자에게 변호사 사무실에서 지급하였음

2. 질의내용

1) 퇴직금을 중간정산(1998. 6. 30)하지 않고 배당금(1999. 11. 25)이 결정된 날에 경비인정되는지 여부

2) 퇴직원천징수영수증을 발행하여 퇴직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퇴직소득세에 가산세가 붙는지 질의함

관련법령

법인세법 제26조 · 법인세법시행령 제44조 · 근로기준법 제34조

이 사안과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백승택 세무사가 직접 검토하고 맞춤 방안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