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서 양도한 어음이 부도 발생하여 채무를 변제한 경우 대손세액공제여부
소비46015-6 (2000. 1. 12.)
- 종류
- 예규
- 안건번호
- 소비46015-6
- 회신일
- 2000. 1. 12.
- 소관
- 국세청
매출대금으로 수취한 어음을 배서양도한 뒤 부도가 발생하여 배서인(대표자)이 어음채무를 변제하고 부도어음을 회수·소지하게 된 경우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가 쟁점이다. 국세청은 해당 어음이 물품대금으로 수취되어 그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고가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이 확인되는 경우라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63조의2 제1항 제6호의 부도발생일로부터 6월 경과 사유에 따라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회신하였다. 즉 배서양도 주체가 대표자인지 종업원인지보다 당초 과세매출에 대한 신고 여부와 어음의 물품대금성이 요건 충족의 핵심이다.
【요지】
귀 질의 어음의 경우 당해 어음이 물품대금으로 수취되고 이에 대하여 적법하게 부가가치세 신고가 이루어진 것이 확인되는 경우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임
【전문】
1. 질의내용 요약
1. 본인(대표자)은 개인명의로 종업원을 약20명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인데 다음과 같은 사실에 대해 의문이 있어 질의합니다.
2. 본인은 제조물품을 판매하고 매출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대금은 주로 어음을 받습고 있습니다.
3. 평소에는 본인이 매출대금으로 어음을 받아 본인이 타인에게 어음을 배서양도하여 받은 돈으로 물품대금 및 종업원 임금 등을 지급하던 중 본인이 업무상 미국에 출장을 떠나 국내에 없는 동안 본인 부재시 회사의 모든책임을 지고있는 부사장이 물품을 판매하여 매출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매출대금으로 어음을 받아 부사장이 어음을 타인에게 배서양도하여 받은 돈으로 물품대금 및 종업원임금 등을 지급하였습니다.
4. 회사가 물품을 판매하고 발행한 세금계산서는 항상 부가가치세 신고기한내에 적법하게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5. 그런데 부사장이 매출대금으로 받아 부사장이 배서양도한 어음이 부도가 발생하여 본인이 어음채무를 상환하고 본인이 부도어음을 회수하여 현재 소지하고 있습니다,
6. 부사장은 본인이 회사업무상 국외로 출장을 떠나 본인을 대신하여 회사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본인이 귀국하기전에 부득이 매출대금으로 받은 어음을 배서양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7. 이 경우 부사장이 배서양도한 어음이 부도발생하여 본인이 어음채무를 모두 변제후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부도어음에 대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63조 의 2 제1항 제6호에 의한 “수표 또는 어음의 부도발생일로부터 6월이 경과한 경우”에 의한 대손세액공제사유가 되어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8. 참고로 현재 국세청의 입장에서는 대표자가 배서양도한 어음이 아니고 회사종업원이 배서양도한 경우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대손세액공제를 안해 주고 있습니다.
2. 관련 조세 법령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기본통칙)
○ 부가가치세법 제19조
○ 부가가치세법 제17조의2
○ 부가가치세법시행령 제63조의2
【관련법령】
부가가치세법 제19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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