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예규사전답변

다음 연도에 사용하도록 부여될 연차를 퇴사로 인해 사용할 수 없어 연차수당을 당해 지급받는 경우 수입시기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263[법령해석과-1086] (2020. 4. 7.)

종류
예규
안건번호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263[법령해석과-1086]
회신일
2020. 4. 7.
소관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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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근한 연도의 다음 연도에 사용할 연차를 퇴사로 사용하지 못해 연차수당을 지급받는 경우 그 근로소득 수입시기가 쟁점이다. 원칙적으로 연차수당의 수입시기는 근로일수를 개근한 연도의 다음 연도이나(집행기준 24-49-3), 퇴사로 인해 다음 연도에 연차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지급받는 연차수당은 근로 제공·수당 지급이 확정된 시점, 즉 퇴사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을 수입시기로 본다. 따라서 2018년·2019년 만근분 연차수당을 2019.12.31. 퇴사로 2020.1.8. 지급받은 경우 그 귀속시기는 퇴사한 날이 속하는 2019년 과세기간이 된다.

요지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연도에 퇴사로 인하여 연차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지급받게 되는 수당의 수입시기는 퇴사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으로 하는 것임

전문

1. 사실관계

○ 질의인은 1991.11.11. ☆☆☆에 입사하여 2019.12.31. 퇴사한자로서

- 회사는 한해 만근 시 만근에 대해 다음 해에 유급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미사용 연차에 대해서는 연차수당을 지급함

- 2017년 만근 에 대해 발생한 연차 중 2018년 미사용 연차에 대한 연차수당 에 대해서는 2019.1월 지급받음

- 2018년 만근 에 대해 발생한 연차 중 2019년 미사용 연차에 대한 연차수당 과 2019년 만근 에 대해 발생한 연차 중 미사용 연차에 대한 연차수당 을 2019.12.31. 퇴사로 인해 2020.1.8.에 지급받음

2. 질의내용

○ 2018년, 2019년 만근에 대해 발생한 연차 중 미사용 연차에 대한 연차수당을 퇴사로 인해 같은 연도에 지급 받은 경우 소득의 귀속시기

3. 관련법령

○ 소득세법 제39조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의 귀속연도 등

① 거주자의 각 과세기간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의 귀속연도는 총수입금액과 필요경비가 확정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으로 한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49조

근로소득의 수입시기

① 근로소득의 수입시기는 다음 각 호에 따른 날로 한다.

1. 급여

근로를 제공한 날

2. 잉여금처분에 의한 상여

당해 법인의 잉여금처분결의일

3.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을 법인이 신고하거나 세무서장이 결정ㆍ경정함에 따라 발생한 그 법인의 임원 또는 주주ㆍ사원, 그 밖의 출자자에 대한 상여

해당 사업연도 중의 근로를 제공한 날. 이 경우 월평균금액을 계산한 것이 2년도에 걸친 때에는 각각 해당 사업연도 중 근로를 제공한 날로 한다.

4. 법 제22조제3항 계산식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른 초과금액

지급받거나 지급받기로 한 날

② 도급 기타 이와 유사한 계약에 의하여 급여를 받는 경우에 당해 과세기간의 과세표준확정신고기간 개시일전에 당해 급여가 확정되지 아니한 때에는 제1항제1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그 확정된 날에 수입한 것으로 본다. 다만, 그 확정된 날 전에 실제로 받은 금액은 그 받은 날로 한다.

○ 소득세법 집행기준 24-49-3 연차수당의 수입시기

「근로기준법」에 따른 연차 유급휴가일에 근로를 제공하고 지급받는 연차수당의 수입시기는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연도의 다음연도가 되는 것이며 그 지급대상기간이 2개 연도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그 지급대상 연도별로 안분하여 해당 연차수당의 근로소득 수입시기를 판단한다.

○ 근로기준법 제60조

연차 유급휴가

- 2020.3.31. 현재 법률

① 사용자는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② 사용자는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③ 삭제 <2017.11.28>

④ 사용자는 3년 이상 계속하여 근로한 근로자에게는 제1항에 따른 휴가에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 근로 연수 매 2년에 대하여 1일을 가산한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이 경우 가산휴가를 포함한 총 휴가 일수는 25일을 한도로 한다.

⑤ 사용자는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휴가를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주어야 하고, 그 기간에 대하여는 취업규칙 등에서 정하는 통상임금 또는 평균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다.

⑦ 제1항ㆍ제2항 및 제4항에 따른 휴가는 1년간(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의 제2항에 따른 유급휴가는 최초 1년의 근로가 끝날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된다. 다만,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근로기준법 제48조 (연차유급휴가) - 1996.12.31. 개정법률 제5245호

① 사용자는 1연간 개근한 근로자에 대하여는 10일, 9할이상 출근한 자에 대하여는 8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개정 1989·3·29>

② 사용자는 2년 이상 계속근로한 근로자에 대하여는 1년을 초과하는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제1항의 휴가에 1일을 가산한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그 휴가총일수가 20일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일수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을 지급하고 유급휴가를 주지 아니할 수 있다.

③ 사용자는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유급휴가는 근로자의 청구가 있는 시기에 주어야 하며 그 기간에 대하여는 취업규칙이나 기타로 정하는 바에 의한 통상임금 또는 평균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근로자의 청구한 시기에 유급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운영에 심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다.

④ 근로자가 업무상의 부상 또는 질병으로 휴업한 기간과 산전산후의 녀자가 제60조의 규정에 의하여 휴업한 기간은 제1항의 규정의 적용에 있어서는 출근한 것으로 본다.

⑤ 제1항 및 제2항의 유급휴가는 1연간 행사하지 아니한 때에는 소멸된다. 다만,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관련법령

소득세법시행령 제49조 · 소득세법 제3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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